南讚淑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0년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사라진 아이들』 『받은 편지함』 『안녕히 계세요』 『꿈꾸는 꼬마 자전거』 등을 냈다. 2005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