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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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언 梁景彦 Yang Kyung Eon

1985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국문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 『현대문학』에 평론 「참된 치욕의 서사 혹은 거짓된 영광의 시―김민정론」을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으며, 평론집 『안녕을 묻는 방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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