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수
鄭弘樹
정홍수 鄭弘樹
문학평론가. 저서로 『소설의 고독』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 『가버릴 것들을 향한 사랑』, 산문집 『마음을 건다』 『서로의 등을 바라보며』, 공편저 『소진의 기억』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오수연 『부엌』 [2023 여름] 통권 200호
- 강경석 『리얼리티 재장전』 [2022 겨울] 통권 198호
- 단절과 침묵, 그리고 ‘이어짐’의 상상력 [2022 봄] 통권 195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1 봄] 통권 191호
- 루이스 세풀베다 『역사의 끝까지』 [2020 가을] 통권 189호
-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해줘 고마워요: 필립 로스를 기리며 [2018 가을] 통권 181호
- 정승철 『방언의 발견』 [2018 여름] 통권 18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겨울] 통권 17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가을] 통권 169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여름] 통권 16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봄] 통권 167호
- ‘다른 세상’에 대한 물음 [2014 여름] 통권 164호
- 작가들이 만난 현실 [2013 여름] 통권 160호
- 세상의 고통과 대면하는 소설의 자리 [2012 겨울] 통권 158호
- 고독의 연대, 움직이는 숲으로의 초대 [2012 가을] 통권 157호
- 황정은 소설집 『파씨의 입문』 작품론 [2012 봄] 통권 155호
- 소설의 정치성, 몇가지 풍경들 [2010 여름] 통권 148호
- 전성태 소설집 『늑대』 [2009 가을] 통권 145호
- 세계문학의 지평에서 생각하는 한국문학의 보편성 [2007 겨울] 통권 138호
- ‘이후’의 시간과 소설의 고독 [2006 겨울] 통권 134호
- 세계의 실패를 앓는 소설의 고통 [2006 가을] 통권 133호
- 불가능의 역설을 사는 소설의 운명 [2006 여름] 통권 132호
- 지하실의 윤리에서 항성의 상상력까지 [2006 봄] 통권 131호
- 정지아 소설집 『행복』 [2004 가을] 통권 125호
- 실존의 글쓰기, 목숨의 글쓰기 [1998 가을] 통권 101호
- 지난 연대를 향한 문학의 증언 [1996 봄] 통권 91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마음의 접속면, 다섯번의 손잡기: 김금희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2018.12.12
- 남아 있는 시간에 대한 두 질문 2017.11.08
- 문학과 역사의 감옥: 황석영 자전 『수인』을 읽고 2017.07.05
- 변화하는 문예지 2017.02.22
- 진공의 고요와 뜨거움: 황정은 중편 「웃는 남자」를 읽고 2016.12.14
- 밥 딜런이 보내온 질문 2016.10.19
- 역사의 짐: 거제도 포로수용소와 한국문학 2016.08.17
- 다시 읽는 『채식주의자』: 한강의 수상을 축하하며 2016.05.25
- 이야기로 환원되지 않는 시간들: 차이 밍량의 「하류」를 보고 2016.03.30
- 나는 모르고 있었다: 송경동 시집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를 읽고 2016.02.24
- 2016년 새해 신춘문예 단상: 문학이란 何오? 2016.01.06
- 세상의 시간, 세상의 풍경: 허우 샤오시엔 이야기 2015.12.02
- 쇠스랑으로 다시 발을 찍는 시간: 신경숙 씨를 생각하며 2015.10.21
- 소설 읽는 시간 2015.09.30
-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챙겨본 생각들 2015.07.15
- 인생의 제시간과 서성임: 최정례의 시 「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를 읽고 2015.05.27
- ‘세월호’와 문학의 자리 2015.04.15
- 이야기가 사라져가는 시절 2015.03.11
- 세상의 다른 법칙: 다르덴 형제의 「내일을 위한 시간」을 보고 2015.01.21
- ‘통증의 형식’과 ‘공감의 형식’ 2014.12.24
- 울음에 대하여: 「공산토월」과 작가회의 40년 2014.12.03
- 문학의 자리를 생각한다: ‘밤의 맨 가장자리’와 ‘팔꿈치들의 간격’ 2014.10.15
- 키드랏 타히믹 감독의 질문과 꿈 2014.09.17
- 보이지 않는 사람들 2014.08.06
- 한강 『소년이 온다』 2014.07.02
- 밀양 할매들의 행복 2014.05.28
- 용서의 시작 2014.02.25
- 넬슨 만델라의 걸음 2013.12.18
- 너무도 간단한 정의: 밀양 이야기 2013.10.16
- 장 키플스타인 그리고 게리 워커 존슨: 자기의 이름으로 살 수 없었던 사람들 2009.01.06
- 인간 열망의 한없는 연대기 2008.11.11
- 어떤 작가연보의 감동: 「몰개월의 새」가 숨기고 있던 시간 2008.09.16
- 단순성의 힘: 지금 이곳의 로제타 이야기를 기다리며 2006.12.19
- 밥상의 언어와 문학의 위엄 200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