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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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高秀利

작가. 산문집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고등어』 『선명한 사랑』, 장편소설 『까멜리아 싸롱』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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