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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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崔正和

1979년 인천 출생. 경희대 국문과 졸업.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 수상.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날씨 통제사』,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메모리 익스체인지』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봇로스 리포트』, 산문 『책상 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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