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청년들의 트릴레마 전승민 [2022 봄] 통권 195호
- 지금 ‘우리’의 이름으로 구축되는 공간 소유정 [2021 겨울] 통권 194호
- 한국 근대를 살아냈을 뿐 한기욱 [2021 가을] 통권 193호
- ‘나’는 왜 ‘너’인가 박소란 [2021 가을] 통권 193호
- 휴머니즘의 외부와 열림의 존재론 김주원 [2021 가을] 통권 193호 무료공개
- 소설이 로컬을 말하는 방법 구모룡 [2020 겨울] 통권 190호
- 생명, 노동, 돌봄의 문학 백지연 [2020 겨울] 통권 190호
- 운명을 모르는 페넬로페(들) 임정균 [2020 겨울] 통권 190호
- 생명의 관측소와 새로운 노동시 김영희 [2020 가을] 통권 189호
- 어둠의 정원과 밤의 문장들 이철주 [2020 봄] 통권 187호
-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그 세계를 알게 된다면 이정숙 [2019 겨울] 통권 186호 무료공개
- ‘뉴노멀’ 시대의 소설 한영인 [2019 가을] 통권 1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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