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관
徐洪官
서홍관 徐洪官
1958년 전북 완주 출생. 서울의대 의학과 졸업. 선유도와 완주군 소양에서 무의촌 근무를 하였고, 현재 백병원 가정의학과에 재직중.
1985년 창작과비평사의 ‘16인 신작시집’에 「금주 선언」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어여쁜 꽃씨 하나』와 산문집『이 세상에 의사로 태어나』『전염병을 물리친 빠스뙤르』등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