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유
李旨由
이지유 李旨由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에서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에서 천문학을 공부했다. 천문학자와 결혼해서 딸과 아들을 두었으며, 공부한 것을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글을 쓰고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