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효서
具孝書
Gu, Hyo-seo
구효서 具孝書 Gu, Hyo-seo
1957년 강화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1994년 한국일보문학상, 2005년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 『노을은 다시 뜨는가』『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도라지꽃 누님』『물속 페르시아 고양이』『아침 깜짝 물격무늬 풍뎅이』, 장편소설『늪을 건너는 법』『슬픈 바다』『전장의 겨울』『낯선 여름』『라디오 라디오』『비밀의 문』『남자의 서쪽』『내 목련 한 그루』『악당 임꺽정』『정별』『몌별』『애별』 등이 있다.
Gu Hyo-seo started his career as a writer in 1987 when he was recipient of JoongAng Ilbo Literary Contest Award. His work includes short stories collections such as Will the Sunset Come Again? , A Loudspeaker and a Sniper, and The Persian cat in the Water, and novels such as How to Cross the Swamp, Sad Ocean, Winter Battle Field, An Unfamiliar Summer, Radio & Radio, Secret Door, My Magnolia,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