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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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許炯萬

1945년 전남 순천 출생. 1973년 『월간문학』에 「예맞이」를 발표한 이후 1984년 17인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에 참여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시집 『풀잎이 하나님에게』 『供草』 『진달래 산천』 『영혼의 눈』 『첫차』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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