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로그인/회원가입
소개
창작과비평 소개
연혁
창비를 말하다
편집위원 소개
『창작과비평』 읽기
호별로 읽기
지면별 읽기
창비주간논평
구독
창작과비평
창비어린이
검색
로그인
다국어사이트
ENG
中文
日文
메뉴버튼
창작과비평
매거진 창비 안내
X
닫기
오늘 하루 보지 않기
← 뒤로가기
김봉억
金奉檍
『교수신문』 교육보도부 부장. 교육부와 국회 교육위원회를 출입했음. 공저로 『지식사회 대학을 말한다』 『비정규 교수, 벼랑 끝 32년』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언론사 대학평가의 문제점
[2014 여름] 통권 16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