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李昌起
이창기 李昌起
1959년 서울에서 나서 인천에서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4년『문예중앙』에 시를, 1990년 『문학과사회』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꿈에도 별은 찬밥처럼』 『李生이 담 안을 엿보다』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그밖의 저서로 『스무살의 수사학』 『김삿갓이라 불리는 사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