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이봉환 李奉煥

시인. 1961년 전남 고흥 출생. 1988년 『녹두꽃』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밀물결 오시듯』 『내 안에 쓰러진 억새꽃 하나』 『해창만 물바다』 『조선의 아이들은 푸르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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