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삼중살 당한 한국외교 김준형 인쇄 스크랩 About Latest Posts 편집부 Latest posts by 편집부 (see all) 알랭 바디우 『우리의 병은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 2016년 12월 7일 곧 다가올 승리를 위해 다시 한번 광화문으로! - 2016년 11월 30일 ‘내란’을 당하고도 국민은 담대하고 슬기로운데 - 2016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