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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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요

1956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무적(霧笛)」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단편 「폐허일기」(1990) 「하얀 방의 사람들」(1996) 「일곱 겹의 침묵」(1998) 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어른도 길을 잃는다』(1998)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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