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웅
方榮雄
방영웅 方榮雄
194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휘문고를 졸업했다. 1967년 『창작과비평』에 장편 『분례기』를 연재하며 등단했고, 이 작품 하나로 단번에 문명(文名)을 얻었다. 토속적인 삶의 세계를 객관적이고 낙관적이면서도 희화적으로 그려낸 그의 주요 작품집으로는 『달』 『첫눈』 『살아가는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파장 무렵 [1977 봄] 통권 43호
- 무등산 [1974 여름] 통권 32호
- 꽃놀이 [1972 겨울] 통권 26호
- 타향 [1971 여름] 통권 21호
- 달 [1969 여름] 통권 14호
- 사무장과 배달원 [1968 봄] 통권 9호
- 분례기(제3부) [1967 겨울] 통권 8호
- 분례기(제2부) [1967 가을] 통권 7호
- 분례기(제1부) [1967 여름] 통권 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