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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安智榮
安智榮
문학평론가. 주요 평론으로 「이름 없는 부재를 향한 노래들―정한아, 심보선, 이이체의 시를 중심으로」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여태천 시집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2013 여름] 통권 16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