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흠
李戴欠
이대흠 李戴欠
1967년 전남 장흥 출생. 서울예술대학과 조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4년 『창작과비평』에 「제암산을 본다」 외 6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저서로 시집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상처가 나를 살린다』 『물속의 불』 『귀가 서럽다』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코끼리가 쏟아진다』 등과 산문집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고 온다』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 장편소설 『청앵』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Z 외 [2024 가을] 통권 205호
- 어떤 예방 외 [2021 여름] 통권 192호
- 당신은 北川에서 온 사람 외 [2012 겨울] 통권 158호
- 바닥 외 [2006 가을] 통권 133호
- 바람에 날리는 물고기들 외 [2000 겨울] 통권 110호
- 지나온 것들이 내 안에 가득하다 외 [1996 봄] 통권 91호
- [신인투고작품] 제암산을 본다 외 [1994 봄] 통권 8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