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흠
李戴欠
이대흠 李戴欠
李戴欠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과 조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4년 『창작과비평』에 「제암산을 본다」 외 6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상처가 나를 살린다』 『물속의 불』과 산문집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고 온다』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 장편소설 『청앵』 등이 있다. 현대시 동인상,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중이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어떤 예방 외 [2021 여름] 통권 192호
- 당신은 北川에서 온 사람 외 [2012 겨울] 통권 158호
- 바닥 외 [2006 가을] 통권 133호
- 바람에 날리는 물고기들 외 [2000 겨울] 통권 110호
- 지나온 것들이 내 안에 가득하다 외 [1996 봄] 통권 91호
- [신인투고작품] 제암산을 본다 외 [1994 봄] 통권 8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