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섭
李相燮
이상섭 李相燮
1961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동아대 국문과와 부경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8년 「슬픔의 두께」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2002년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로 제5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활동을 본격화했다. 소설집으로 『슬픔의 두께』가 있고, 2004년 제9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해운대관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