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이오덕 Lee, O-deok

1925년 경북 청송 출생.

1944년부터 40여 년 동안 교직에 있었음.

1955년 동시 「진달래」를 『소년세계』에 발표.

1971년 동아일보에 동화, 한국일보에 수필이 신춘문예에 당선.

1976년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1986년 퇴직 후 아동문학과 글쓰기 교육,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을 하고 있음.

저 서로는 『시정신과 유희정신』(창작과비평사 1977)『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우리 글 바로 쓰기』 『어린이책 이야기』 『문학의 길, 교육의 길』와 동시집 『개구리 울던 마을』(창작과비평사 1981), 동화집 『종달새 우는 아침』(1987), 아동문학평론집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1984),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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