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홍
李周洪
이주홍 李周洪
李周洪
1906~1987.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1928년 『신소년』지에 동화 「배암새끼의 무도(舞蹈)」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가난과 사랑」으로 입선했으며,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경상남도 문화상, 대한민국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못난 돼지』(1947) 『아름다운 고향』(1954) 『비 오는 들창』(1955) 『섬에서 온 아이』(1968) 『못나도 울 엄마』(1977) 『사랑하는 악마』(1983)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