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이중기 李仲基

1957년 경북 영천 출생. 1992년 시집 『식민지 농민』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숨어서 피는 꽃』 『밥상 위의 안부』 『다시 격문을 쓴다』 『오래된 책』 『시월』 『영천아리랑』 『어처구니는 나무로 만든다』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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