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서
具仲書
구중서 具仲書
1936년 경기도 광주(廣州)에서 출생하고, 중앙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신사조』에 [역사를 사는 작가의 책임]을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한 이래 당대 현실과 밀착한 문학정신을 주창해왔다. 수원대 국문과 교수로 있었으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학사론』『문학을 위하여』『민족문학의 길』『분단시대의 문학』『한국문학과 역사의식』『자연과 리얼리즘』『문학과 현대사상』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1988년 요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김병걸 문학평론집 『격동기의 문학』 [2001 봄] 통권 111호
- 광의의 리얼리즘문학론 [1992 가을] 통권 77호
- 진실과 전형의 문제 [1990 겨울] 통권 70호
- 불행과 패기의 역사 [1989 봄] 통권 63호
- 素材와 想像力 [1980 봄] 통권 55호
- 라틴아메리카의 知的 풍토 [1979 가을] 통권 53호
- 申東曄論 [1979 봄] 통권 51호
- 내가 생각하는 민족문학 [1978 가을] 통권 49호
- 한국시의 반성과 문제점 [1977 봄] 통권 43호
- 70년대 비평문학의 현황 [1976 가을] 통권 41호
- 한국문학사 저변 연구 [1976 봄] 통권 39호
- 시와 역사의식 [1974 가을] 통권 33호
- 이야기와 사상 [1973 가을] 통권 29호
-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형성 [1970 여름] 통권 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