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구중서 具仲書

1936년 경기도 광주(廣州)에서 출생하고, 중앙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신사조』에 [역사를 사는 작가의 책임]을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한 이래 당대 현실과 밀착한 문학정신을 주창해왔다. 수원대 국문과 교수로 있었으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학사론』『문학을 위하여』『민족문학의 길』『분단시대의 문학』『한국문학과 역사의식』『자연과 리얼리즘』『문학과 현대사상』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1988년 요산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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