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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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서 태어났습니다. 20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아빠와 숨바꼭질』, 동화 『일어나』 『엄마를 돌려줘』 등을 펴냈습니다.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으로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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