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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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 林秀炫

1972년 경북 예천 출생. 2016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2017년 『시인동네』 시 부문으로 등단. 시집 『아는 낱말의 수만큼 밤이 되겠지』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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