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상도르찌 을지터그스
Ulziitugs Luvsandorj
롭상도르찌 을지터그스 Ulziitugs Luvsandorj
몽골의 시인이자 소설가. 시집『처녀시집』『외로움의 연습』, 소설집『안경 속에 남은 그림』등이 있으며, 시집『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가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