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황현진 黃玄進

1979년 경북 선산 출생. 2011년 문학동네작가상으로 등단. 소설집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 장편소설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두 번 사는 사람들』 『호재』, 중편소설 『달의 의지』 『부산 이후부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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