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金明秀
김명수 金明秀
194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1980년 첫 시집 『월식』을 펴냄. 절제된 문장으로 뛰어난 서정시를 많이 발표하였다. 시집으로는 『하급반 교과서』『피뢰침과 심장』『침엽수 지대』『바다의 눈』『아기는 성이 없고』 등이 있으며, 『해바라기 피는 계절』『달님과 다람쥐』『엄마 닭은 엄마가 없어요』『바위 밑에서 온 나우리』등의 동화집을 발표하고, 외국 동화를 우리말로 옮기는 등 아동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 작가상, 신동엽창작상, 만해문학상, 해양문학상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호적 [2016 봄] 통권 171호
- 바다 위의 소나무 외 [1998 가을] 통권 101호
- 탄생 외 [1996 여름] 통권 92호
- 생명의 시와 존재의 시 [1994 겨울] 통권 86호
- 원로시인들의 어제와 오늘 [1994 가을] 통권 85호
- 시와 언어 [1994 여름] 통권 84호
- 두 중진시인들의 새 시집 [1994 봄] 통권 83호
- 백설 외 [1991 봄] 통권 71호
- 역사적 상황의 시적 수용 [1989 봄] 통권 63호
- 느티나무 외 [1978 여름] 통권 4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