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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순례
咸順禮
시인. 1966년 충북 보은 출생. 1993년 『시와 사회』로 등단. 시집 『뜨거운 발』 『혹시나』 『나는 당신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울컥』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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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가을] 통권 19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