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길
李文吉
이문길 李文吉
1939년 대구 출생. 1981년 『허생의 살구나무』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내 잠이 아무리 깊기로서니』 『꿈도 꾸지 마라』 『눈물선』 『하늘과 허수아비』 『떠리미』 『헛간』 등이 있음.
1939년 대구 출생. 1981년 『허생의 살구나무』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내 잠이 아무리 깊기로서니』 『꿈도 꾸지 마라』 『눈물선』 『하늘과 허수아비』 『떠리미』 『헛간』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