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
金永顯
김영현 金永顯
1955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비 14인 신작소설집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에 단편소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운동권 지식인들의 고뇌에 찬 내면을 세밀하게 형상화하는 한편, 인간적 야성이나 본성을 환기하는 민중 열전 등을 써왔다.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마음의 망명정부』 『포도나무집 풍경』, 장편소설 『풋사랑』 『폭설』 등이 있다. 1990년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실천문학 [2006 봄] 통권 131호
- 개구리 [1999 겨울] 통권 106호
- 찻 껍찟 장편 『무지에 의한 단죄』 [1996 봄] 통권 91호
- 차력사 [1994 가을] 통권 85호
- 등꽃 [1993 가을] 통권 81호
- 집시 아저씨 [1992 봄] 통권 75호
- 새로운 년대의 문학을 위하여 [1990 가을] 통권 69호
- 우리 청춘의 푸른 옷 [1990 여름] 통권 68호
- 벌레 [1989 봄] 통권 6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