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김한수 金限水

1965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1988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중편소설 「성장」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집 없는 도시 서민과 가난한 노동자의 가족 생활을 실감 나게 묘사해왔다. 소설집 『봄비 내리는 날』 『그대 기차 타는 등 뒤에 남아』 『양철지붕 위에 사는 새』, 연작소설 『저녁밥 짓는 마을』, 장편소설 『하늘에 뜬 집』 등이 있다. 고양시 도시농업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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