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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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소설가. 1933년 충남 서산 출생.『자유문학』에 단편 「경고구역」(1958)「굴뚝 밑의 유산」(1959)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1965년 단편 「분지」가 반공법에 저촉되었다 하여 구속기소되어 징역 7년형을 구형받고, 1967년 서울고등법원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음. 소설집『너는 뭐냐』『굴뚝 밑의 유산』『준이와의 3개월』『분지』『허허 선생 옷 벗을라』, 장편『사랑하는 소리』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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