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박노해
1957년 전남 함평 출생.
1983년 『시와 경제』 제2집에 「시다의 꿈」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1984년 첫시집 『노동의 새벽』 간행.
1988년 제1회 노동문학상을 받음.
1989년 산문집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사람만이 희망이다』 (1997) 간행.
1991년 시선집 『머리띠를 묶으며』 간행.
1993년 시집 『참된 시작』간행.
‘사노맹’ 사건으로 복역 (1991~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