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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朴英淑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장, 느티나무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의 주간논평 글
도서관, 담대한 전환을 위한 플랫폼: 도서관의 가능성을 놓치지 말자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