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겨울] 통권 202호
-
책머리에
- 다시 우리의 얼굴을 촛불로 밝히고 송종원 무료공개
특집_삶을 돌보는 사회를 위하여
- 존재의 염려와 산만한 돌봄의 제스처 조혜영
- 돌보는 사이 박소란
- 돌봄의 시민성과 문학의 공동영역 백지연 무료공개
시
- 나의 공룡능선 외 고형렬
- 어깨에 기대어 잠든 이의 머리를 밀어내지 못함 외 황인찬
- 소라 통조림 공장 외 허유미
- 종의 기원 외 하재연
- 자와어를 쓰는 저녁 외 채인숙
- 세상 가장 작은 뼈에게 외 정끝별
- 아톰에게 외 전수오
- 물보라 외 박지일
- 박제가 된 파리 외 박일환
- 염소가 열리는 나무 외 김민지
- 작약 꽃잎 떼어내는 밤 외 김명기
- 피부와 마음 외 전욱진
창비주간논평
Changbi
Weekly
Commentary
-
- 최신글
- 다시 우리의 얼굴을 촛불로 밝히고
- 송종원 · 2023.11.28
- 다시 우리의 얼굴을 촛불로 밝히고 송종원 2023.11.28
- 2023년, 파편화를 넘어 새로운 교육의 원년으로 이종호 2023.11.21
- ‘미국 힘의 원천’이 몰락하다: 바이든 정부의 대내적 붕괴와 대외적 불가능성 이혜정 2023.11.14
- 재정건전성은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다: 2024년 예산전쟁의 시작 정창수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