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凈姸 1975년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당선했다. 2004년 계몽아동문학상, 2005년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을 받았고, 『건방진 도도 군』으로 2007년 제13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바빠가족』 『심술쟁이 버럭영감』 『고것참 힘이 세네』『정마로의 정말로 억울한 사연』 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