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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교 (姜恩喬)

저자소개

1945년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붉은 강』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벽 속의 편지』 『어느 별에서의 하루』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박두진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43호]그 거북에게 전하는 시 외
  • [계간 창작과비평 71호]그 거리엔 1 외
  • [계간 창작과비평 80호]어둠을 주제로 한 시 2편 외
  • [계간 창작과비평 91호]도미가 던진 곡조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02호]望瓦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08호]도장 파는 남자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30호]어떤 회의장에서
  • [계간 창작과비평 171호]운조의 현絃
  • [계간 창작과비평 193호]꽃잎 한장 외
주간논평 글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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