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1987. 김인한 선생님은 오랫동안 동아일보에서 일하였고, 『꿈꾸는 동자』 등을 번역했습니다. 언론의 민주화를 위해 힘쓰셨던 선생님은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일을 맡아 하셨고, 한겨레신문 창간에도 참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