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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金京眉)

저자소개

金京眉
1959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쓰다 만 편지인들 다시 못 쓰랴』『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등과 사진에쎄이집 『바다, 내게로 오다』『막내』 등이 있다. 2005년 노작문학상을 수상했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81호]그리운 그늘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08호]비망록—그렇게 사랑이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45호]전문가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61호]나,라는 이상함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76호]역무원을 찾아서 외
주간논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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