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善貞
동화작가. 1974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중편동화 『최기봉을 찾아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