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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金永顯)

저자소개

1955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비 14인 신작소설집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에 단편소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운동권 지식인들의 고뇌에 찬 내면을 세밀하게 형상화하는 한편, 인간적 야성이나 본성을 환기하는 민중 열전 등을 써왔다.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마음의 망명정부』 『포도나무집 풍경』, 장편소설 『풋사랑』 『폭설』 등이 있다. 1990년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63호]벌레
  • [계간 창작과비평 68호]우리 청춘의 푸른 옷
  • [계간 창작과비평 69호]새로운 년대의 문학을 위하여
  • [계간 창작과비평 75호]집시 아저씨
  • [계간 창작과비평 81호]등꽃
  • [계간 창작과비평 85호]차력사
  • [계간 창작과비평 91호]찻 껍찟 장편 『무지에 의한 단죄』
  • [계간 창작과비평 106호]개구리
  • [계간 창작과비평 131호]실천문학
주간논평 글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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