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사회학과 교수. 저서 『타오르는 시간』 『분단체제와 87년체제』 『에밀 뒤르켐
을 위하여』 『연대와 열광』, 편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1980년대』 『87년체제론』 등이 있음.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27호]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와 87년체제
- [계간 창작과비평 95호]성애의 사회사 안에서 포르노그라피의 발명
- [계간 창작과비평 97호]채인선 동화집 『전봇대 아저씨』
- [계간 창작과비평 100호]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 [계간 창작과비평 102호]교육개혁은 이제부터다
- [계간 창작과비평 107호]아사다 아끼라 『도주론』
- [계간 창작과비평 108호]과외금지 위헌 판결과 한국사회
- [계간 창작과비평 110호]프로이트와 기차
- [계간 창작과비평 115호]학벌사회와 서울대 개혁
- [계간 창작과비평 117호]월드컵 이후 한국의 문화와 문화운동
- [계간 창작과비평 119호]P. 끌라스트르 『폭력의 고고학』
- [계간 창작과비평 120호]T. 알리 『근본주의의 충돌』
- [계간 창작과비평 121호]정현백 『민족과 페미니즘』
- [계간 창작과비평 122호]지방대학의 위기와 교육혁신의 방향
- [계간 창작과비평 123호]정치개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계간 창작과비평 124호]총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자
- [계간 창작과비평 125호]노동운동의 성숙을 위해
- [계간 창작과비평 127호]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와 87년체제
- [계간 창작과비평 128호]공병호 『10년 후, 한국』
- [계간 창작과비평 130호]분단체제와 87년체제
- [계간 창작과비평 134호]수전 조지 『루가노 리포트』
- [계간 창작과비평 136호]87년체제의 궤적과 진보논쟁
- [계간 창작과비평 141호]촛불항쟁과 87년체제
- [계간 창작과비평 142호]패권 이후의 미국과 한반도적 실천
- [계간 창작과비평 143호]스스로 다스림의 한해를 시작하며
- [계간 창작과비평 144호]김항 『말하는 입과 먹는 입』
- [계간 창작과비평 145호]이런 사회 이런 정치를 나는 원한다
- [계간 창작과비평 147호]이명박시대, 민주적 법치와 도덕성의 위기
- [계간 창작과비평 153호]더 나은 체제를 향해
- [계간 창작과비평 154호]안철수 현상과 2013년체제
- [계간 창작과비평 156호]야콥 타우베스 『바울의 정치신학』
- [계간 창작과비평 157호]나는 언론인이다
- [계간 창작과비평 158호]87년체제를 넘어 2013년체제로 나아가자
- [계간 창작과비평 160호]니클라스 루만 『사회의 사회』
- [계간 창작과비평 161호]분단체제와 87년체제의 교차로에서
- [계간 창작과비평 163호]박근혜 1년과 민주파의 대응
- [계간 창작과비평 165호]‘사회를 말하는 사회’와 분단체제론
- [계간 창작과비평 166호]얼마나 더 떨어져야 바닥에 닿을까
- [계간 창작과비평 169호]바꾸거나, 천천히 죽거나
- [계간 창작과비평 171호]창작으로 이어지는 담론이 되었으면_조효제 인터뷰
- [계간 창작과비평 173호]지구적 자본주의에 도전하는 교육개혁의 길
- [계간 창작과비평 176호]촛불혁명의 새로운 단계를 향하여
- [계간 창작과비평 181호]어빙 고프먼 『수용소』
- [계간 창작과비평 183호]변혁적 중도주의와 자유주의
- [계간 창작과비평 186호]조국사태, 대학입시 그리고 교육불평등
- [계간 창작과비평 188호]촛불혁명, 제21대 총선 그리고 87년체제
- [계간 창작과비평 199호]정치와 품행에 관하여
주간논평 글
- 사립유치원에서 사립대학이 보인다: 유치원 3법과 공적 재정 투명성
- 크리스토퍼 보엠 『숲속의 평등』
- 촛불혁명의 새로운 단계를 향하여
- 캐나다 교육계를 압박하는 한국의 학부모들
- 공적 대의와 사적 행복 사이에 길을 내자
- 교과서채택 비리를 넘어 공공문화의 강화로
- 연말정산이 씁쓸한 까닭
- 부활한 본고사, 논술에 대한 사회적 책임
- 서울대 엘리뜨의 퇴행성 본고사주의
- 산소마스크를 쓰고 연명하는 고교평준화
- 폭로 너머의 사회학을 위하여
- 수능시험 출제에 사회적 관심을 기울이자
- 문제는 이명박이 아니다
- 광우병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말
- 6월의 광장을 딛고 나아가는 2008년 촛불항쟁
- 촛불이 갈 길
- 3불정책을 옹호함
- 4.29 재보선은 촛불의 승리
- 사교육비 경감대책, 왜 넌센스인가
- 김대중: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를 넘어선
- 진보-보수의 담합과 경쟁의 이중구조
- 대학 등록금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 6.2 지방선거와 지식인의 정치적 책임
- 경쟁의 이중구조와 대중문화
- 보수파의 오프싸이드 전략과 분단체제
- 노인 자살과 대학 등록금
- 대학 등록금, 교과부 관료, 그리고 대학 개혁
- 종로경찰서장 폭행사건을 둘러싼 풍경
- 대구중학생 자살사건에 대한 몇가지 단상
-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 무엇을 이루어낼 것인가
- 4.11 총선을 바라보며
- 박근혜도 4.11총선의 심판대상이다
- 내곡동 사저의 ‘꺾기도’
- ‘국립대 통합네트워크’에서 서울대를 빼버리자
- ‘멘붕 스쿨’의 박근혜 후보
- 87년체제를 넘어 2013년체제로 나아가자
- 아직 깨지지 않은 박근혜에 대한 환상
- 안철수, 좋은 놈과 이상한 놈의 기로에서
- ‘이석기 사태’와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또다른 길
- 화이, 우리 시대의 오이디푸스
- ‘무상버스’ 공약을 근심하는 이들에게
-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정당 무공천 철회와 정치문화
- 얼마나 더 떨어져야 바닥에 닿을까
- “청소년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주자”
- 박근혜-최순실게이트가 초래한 위기와 우리의 자세
- 보수의 의리에 대해
- 대통령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개정 국회법
- 야권 지지자들의 총선 전략을 위해
- 김영삼 전 대통령,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을 가졌던 이
- 국회의장의 어깨에 걸린 민주주의
- 행정고시를 없애자: 관료제 개혁을 위한 제언
- 마르셀 푸르니에 『프랑스 인류학의 아버지, 마르셀 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