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學贊
1983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장편소설 『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상큼하진 않지만』이 있으며 최명희청년문학상,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