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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자 (金海慈)

저자소개

1961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자랐고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미싱공으로 일하며 인천에서 노동자들과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여자, 강바닥 같은」 외 5편으로 등단하였고, 같은 해 소설 「최명아」로 제8회 전태일문학상을, 2008년 시집 『축제』로 제10회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무화과는 없다』(2001) 『축제』(2007)가 있다. 현재 산골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을 맡고 있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15호]이계숙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43호]이제 됐습니다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73호]종이 새
  • [계간 창작과비평 180호]안재성 장편소설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 [계간 창작과비평 184호]몸의 소거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91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97호]넓을 광(廣), 큰 덕(德)에 산다
주간논평 글
  • 꺾이지 않을 결심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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