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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새니얼 호손

저자소개

1804~1864 매사추세츠 주 쎄일럼 출생. 1825년 보도인 대학 졸업 후 십여년간 쎄일럼에서 뉴잉글랜드의 역사를 연구하면서 습작생활을 했다. 1830년부터 잡지에 간간이 단편 작품을 발표하다가 첫 단편집 『두 번 말한 이야기들』(Twice-Told Tales, 1837)과 두번째 단편집 『구목사관의 이끼』(Mosses from an Old Manse, 1846)를 출간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사회주의적 실험공동체인 브룩 농장(Brook Farm)에 참여한 바 있고 보스턴 세관에 근무하기도 했다. 미국문학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주홍글자』(The Scarlet Letter, 1850)를 비롯한 네 편의 장편소설을 썼다. 그의 장·단편 소설에서 드러나듯, 호손은 청교도역사의 유산과 죄와 죄의식의 문제, 예술과 과학의 문제를 근대성의 양면적인 관점에서 천착하고 정교한 언어로 섬세하게 다루었다. 역사와 사실의 맥락 속에 상징, 우화, 설화를 끌어들이고 불확정적인 서술방식을 구사하여 종교와 도덕의 양면성과 인간심리의 어두운 진실을 묘파했다. 또한 일찌감치 여성 주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빼어나게 형상화했으며, 허먼 멜빌과 헨리 제임스를 비롯한 후배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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