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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朴城佑)

@ppp3371
저자소개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거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청소년시집 『난 빨강』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등을 받았다. 한때 대학교수이기도 했던 그는 더 좋은 시인으로 살기 위해 삼년 만에 홀연 사직서를 내고 지금은 애써 심심하게 살고 있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14호]겨울 둥지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24호]도원경(桃源境)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44호]고라니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54호]어떤 통화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69호]다정다한 다정다감(多情多恨 多情多感)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73호]아름다운 무단침입
  • [계간 창작과비평 193호]피아노 외
주간논평 글
  • 배심원 만장일치 평결은 존중되어야 한다
  •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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