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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준 (朴蓮浚)

저자소개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 「얼음을 주세요」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산문집 『소란』 등이 있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30호]발과 자궁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61호]술래는 슬픔을 포기하면 안된다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74호]혀 위의 죽음
  • [계간 창작과비평 181호]김금희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 [계간 창작과비평 185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86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91호]밤안개에서 슬픔을 솎아내는 법 외
주간논평 글
  • 우리는 타인의 슬픔을 간직한다: 유병록 『안간힘』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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