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孝美
동화작가. 1970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2005년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나락 도둑」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오메 돈 벌자고?』 『일기 도서관』 『말풍선 거울』 『훈따와 지하철 모키』 『길고양이 방석』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펭귄이랑 받아쓰기』 등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