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환경운동에 투신했다. 나브다냐운동을 조직했고, “Research Foundation on Science, Technology and Ecology”를 세웠으며, 1993년에는 대안적 노벨상이라 불리는 Right Livelihood Award를 수상했다.『살아남기』(1988) 『녹색혁명의 폭력』(1992) 『정신의 획일화』(1993)『생물해적질』(1997) 등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